'솔직 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황금시계의 꿈꾸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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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여봉봉이 회식을 하고왔네요..

 

코로나 시국에..

전 회식한다고 하면

짜증이 막 나는데..

샐러리맨이

회식 안나간다고 할 수도 없고...

참... 그렇습니다...

 

그래도 10시반쯤?

생각보다 빨리 왔더라구요..

 

손에는 아이스크림 케잌을 들고요~

 

베스킨라빈스의

[나눠먹는 큐브 와츠원]

입니다.

 

이렇게 9조각 아이스크림이

각각 떨어져서 들어있어서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이나..

아니면 위생상..

한 아이스크림을

다같이 떠먹기 좀 그럴때..

각자 한조각씩 갖다 먹기

딱 좋은 아이스크림케잌 인것 같습니다.^^

 

생일이라거다니 기념일이라거나

그런게 아니어서

사진만 찍고 얼른 먹었는데요..

 

 

나눠먹는 와츄 큐브원 아이스크림은

체리쥬빌레

뉴욕치즈케잌

레인보우 샤베트

슈팅스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몬드봉봉

쿠키앤크림

이상한나라의 솜사탕

엄마는 외계인

블루베리 치즈케잌

바나나 

아이스크림 종류는

이렇게 구성되어있고요

 

아이스크림 위에 마카롱 같이 생긴거..

우리 아이들은

그거갖고 싸우더라구요?

다행히 딱 8개라서

그건 사이좋게 4개씩 맡아서 먹고

가위바위보 해서

베스킨라벤스31 로고있는 초코렛?

그거 이긴사람이 먹고 그러더라구요..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빵으로만든 케이크보다는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다먹는 편이고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다먹는편인데요...

 

베스킨라빈스31의 컵 종류

파인트-3가지맛 8,200원

쿼터-4가지맛 15,500원

패밀리- 5가지맛 22,000원

하프갤론-6가지맛 26,500원

이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31의 할인카드 종류입니다.

 

해피포인트 카드를 몇년전에

분실한 이후로는

적립도 안하고

포인트 사용도 안했는데..-.-;;;

저도 오늘 생각난김에

해피포인트에 들어가서

카드 재발급 신청도 했습니다..

포인트 다 소멸되고

283원 남아있더라구요

ㅠ.ㅠ

 

배스킨라빈스31에서는

매31일에

패밀리 사이즈를 하프갤론으로

사이즈 업 해주는 이벤트

하니까요

매31일마다

패밀리 5가지맛  먹을 돈으로

사이즈업 해서

하프갤론 6가지맛 먹을 수 있는

행사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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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존 부위를 제외하고는

제 얼굴 모든 부위가 악건성입니다.

아토피 피부라고 합니다.

 

피부과에 갔을때

피부과쌤이 아토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아토피 아니고

그냥 건성피부라고했더니

그게 아토피에요 이러시더라구요...

피부가 건성이 심해서

조금 가렵고 하긴 했지만.....

제 피부가

아토피피부라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다보니

입술도 아주 건조합니다.

각질 일어나는건 매일매일이고..

어쩔땐 밥숟가락 입에 넣을때도

입술이랑 입술가상이가

찢어질 때도 많아요..

 

그래서 립밤은 필수품인데...

귀찮고 게을러서

화장도 잘 안하는데

그래도 색깔있는 립밤 하나 발라주면

입술이 생기있어 보여서

그나마 보기 좀 낫더라구요

 

니베아제품중에 색깔나는립밤을 한참 쓰다가

얼마전에는 바세린 립밤을 썼거든요..

바세린 코코아버터 립밤은 밤에 잘 때 바르고

로지립밤은 나갈때 갖고다니면서 바르고..

 

그러다가....

밖에서 새끼손가락에 발라서 입술에 바르는게 귀찮더라구요

버츠비 립밤도 발랐었는데..

색깔 안나는 그냥 립밤을 샀더니

밖에서는 색깔이 좀 들어가있는걸 바르고 싶어서

새로 구입하게 된

버츠비 틴티드 립밤

 

우선 히비스커스랑 로즈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배송온거 발라보니...

색상도 은은하니 윤기있어보이고

붉은 기도 돌고..하니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놓고

외출할때 그냥 꺼내서 쓱 꺼내쓰기 좋을거 같아서

2개 더 샀습니다.

버츠비 틴티드 립밤 지니아

버츠비 틴티드 립밤 레드 달리아...

 

핑크블라썸은 저한테 안어울릴거 같아서 안사고

바이올렛?색상은 품절됐는지 없더라구요...

 

왼쪽은 우리집 남자들 줄 버츠비 망고립밤...

2개 샀는데.. 1개만 사진 찍었습니다.

 

왼쪽부터

레드달리아

지니아

히비스커스

로즈

색상입니다.

하얀색 티슈에 발라보면

색상이 더 정확하게 보일거같아서

티슈에발라보았습니다.

 

위에부터

로즈

히비스커스

지니아

레드달리아

망고

순서입니다.

망고는 그냥 투명색입니다.

 

 

손등에 발랐을때 입니다.

위에부터

로즈

히비스커스

지니아

레드달리아

순서입니다.

티뷰에 발랐을때는

색상이 찐~해보이는데

살에 발라보니

은은하게 윤기있어보이는 색입니다.

 

이상

버츠비 틴티드립밤

내돈내산 구매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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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고도근시 였어서...

자다 깨면 벽시계가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시계를 차버릇 했었죠..

 

그러던게 이제는

시계를 안차면 허전하고

핸드폰으로 시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전 항상 시계를 차고있습니다.

 

항상 시계를 차면서도

뭐 그냥 길거리에서도 사고

저렴한거 사서 많이 찼었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지난번에 우연히 마이클코어스 시계 보고서

이뻐서 반해서 산 이후로는

시계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시계를 계속 보다가

캡쳐해놨던 사진을

여봉봉이 제 갤러리에서 봤나봐요...

보름전쯤 선물이다 하면서 던져준

토리버치TBW9010

(ToryBurch TBW9010)

 

실버색깔 시계를 많아 찼었어서

금색 시계 차고싶었거든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시계 안에도

금장이랑 블랙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진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차고다닌지 보름밖에 안됐는데..

많이도 긁혔네요..-.-;;;

 

 

밑으로는

예전에 찼던 시계들 입니다.

 

카시오 시계

야광이어서 밤에 시간볼 때도 편했던

시계입니다.

 

 

 

 

마크제이콥스 MJ1522

MARC JACOBS MJ1500

블랙블랙한게 맘에 들어서

애정했던 시계입니다.

 

 

 

게스시계

꽤 오래 찼던 시계인데..

알빠지고나서

쳐박아뒀던듯합니다..-.-;;;

 

 

 

가장 최근에 샀던

마이클 코어스시계 MK6307

여름에 화사하게 차기

좋은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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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실 사용 후기] - 마이클 코어스 MK6307 (MICHAEL KORS MK6307)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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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력이 나빴어서...

참고로 고도근시.. 였었어서...

자다 깨거나 할때

벽시계가 안보여서

시계를 차버릇 한게..

이제는 시계를 안차면 너무 허전하고

핸드폰 꺼내서 시계보는것도 너무 귀찮고..

그래서 저는 항상 시계를 차고있는데요...

 

몇 달 전

이뻐보여서 산 시계 입니다...

 

마이클 코어스 mk6307

(MICHAEL KORS MK6307)

시계를 받아보니..

우선 처음에 든 생각은

우와~ 이쁘다 였습니다..

 

두번째로 든 생각은....

엄청 크네.... 입니다...

 

 

색깔도 이쁜 로즈골드이고

큐빅이며 시계판? 색감도 너무 이쁘고~

이쁜걸로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 시계를 차고 다닌 몇달동안

친구들이며 주변사람들이

먼저 시계 이쁘다, 비싸보인다, 시계 어디꺼냐 등등..

먼저들 얘기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크고 두껍고 무겁다.. 입니다....

 

그래서 무게를 달아보았습니다.

(tmi-2005년에 천연비누 배우러 다닐때 산 전자저울... 오래 쳐박아둬서 그런지 색이 많이 바랬네요...-.-;;;)

 

전 시계 줄을 4칸 줄였는데요..

다 합해서 102g 이고

4칸 줄이거 빼고 무게를 재면

93g입니다...

 

거의 100g을 손목에 차고다니니,,,

처음엔 엄청 무겁게 느껴졌는데..

 

또 계속 차고다니고 익숙해지다보니

이제는 뭐 괜찮습니다..

오히려 시계를 빼면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만 가벼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쁘니까

이정도 무게는 용서해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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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보물2호가 골랐던

어린이 화장품 가방세트

쁘띠슈 메이크업 스타세트 입니다.

아주 예쁜 연핑크

메이크업 박스안에

화장품이 들어있습니다.

열쇠고 들어있고

매니큐 포함해서

화장품 7개가 들어있습니다.

 

뚜껑 안쪽에

하얀색 스폰지 떼어내면

거울이 있습니다.

 

여자애들 어릴때

엄마 화장품 발라보고 하는데..

제가 화장을 안해서...

발라볼 화장품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어린이 화장품의

아기자기하니 이쁜것도 있고

그래서 이런 어린이 화장품을 참 좋아하네요....-.-;;;

 

친구들 왔을때

같이 가지고 놀기도하고

어린이 화장품이라 안심되기도하고

참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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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남텍 가습기를 사서 정말로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가열식 가습기를 샀다가 세척이 너무 번거로워 거의 안쓰고 젖은 수건 걸어 놓는 걸로 버티고 버텼습니다. 왜냐하면... 가습기 세척이 너무나 번잡하고 귀찮았습니다... 그렇다고 세척도 제대로 하지 않은 가습기를 사용할 수도 없고...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겨울만 되면 젖은 수건을 방마다 2개씩 걸어놓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겨울에 처음으로 동계캠핑을 가게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건조한 팬히터와 난로중에서.. 그래도 제 생각에 덜 위함하다고 판단된 팬히터를 사게되었고 가습기도 사게되었습니다.

 

바로

윤남텍 가습기

사용을 해보니..

윤남텍 가습기가 분리 세척이 가능한게

정말 정말 마음에 드는데

윤남텍 가습기 용량이 너무 작았습니다.

1리터를 최대로 틀어놓으면 딱 4시간 돌아갑니다.

4시간마다 알람 맞춰놓고

4시간 자고일어나서 물보충해야하니

잠을 푹 못자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딱 적당합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집에서는 최대분무량으로 안해놔도 되고

분무양은 조절하면 되니까요..

 

근데 캠핑시 팬히터와 같이 사용하기에는

용량이 작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가습기를 찾아보았는데...

윤남텍 가습기처럼 완전 분리가 가능하고

세척이 간편한 제품이면서

용량이 최소 2리터 이상될것....

그래야 캠핑가서 8시간 쭉~ 잘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부합되는 가습기를 찾았으니

바로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윤남텍 가습기와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이 두가지 가습기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윤남텍 가습기입니다.

 

윤남텍 가습기 정면모습입니다.

 

왼쪽 전기선 위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우측으로

분무량 조절버튼이 있습니다.

 

 

본체와 물통, 뚜껑이 불리가 됩니다.

위에 물통만 본체에서

따로 분리 이동이 가능하고

분리세척이 가능합니다.

 

 

뚜껑에 손잡이가 저렇게 달려있습니다.

뚜껑 방향을 돌려서

분무방향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이제는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입니다.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클래식 가습기입니다.

왼쪽에 전원버튼

오른쪽이 분무량 조절버튼입니다.

둘다 레버를 돌리면 됩니다.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는

분무 방향을 2방향으로 조절가능합니다.

 

밑에 손잡이를 돌려서 방향 조절가능하고

 

위쪽 방향도 손잡이를 돌려서

분무 방향 조절 가능합니다.

 

물론 뚜껑과 2개 방향 조절판

이 3개가 모두 분리가 되어

뚜껑 세척도 편리합니다.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도

본체와 물통, 뚜껑이 모두 분리가 됩니다.

뚜껑은 또다시 3개로 분리가 되고요

본체에서 물통만 분리 이동 가능하고

분리 세척가능합니다.

 

 

전원을 키면 이렇게 불이들어오고

이 불은 무드등은 아니어서

금방 꺼집니다.

 

 

이 2개의 가습기의 분무량 비교입니다.

 

둘다 맥스로 틀어놓은 사진이고

 

분무량이 비교가 잘 되게 하기위해서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분무방향을

한방향으로 했습니다

 

 

이제 최대 분무량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윤남텍 가습기는 시간당 최대분무량이

250cc라고 제품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강"으로 최대 시간은 4시간 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최대수위로 물을 넣고 최대로 틀어놓으면

정말로 딱 4시간동안 가동됩니다.

남는 물은 거의없으니

계산상으로도 250cc/hr가 맞는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한일전기>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은

시간당 최대분무량이 200ml라고 합니다

연속사용시간 10시간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면서

시간을 체크해보진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최대분무량으로 틀어놓지 않아서요..

 

캠핑장에서는

최대분무로 해놓고서 사용하다가

자기전에 물보충을 안하고

그냥 푹 자고 일어나니

물이 꽤 남아있는데도

벌써 꺼져있어서..

정확히 몇시간 돌아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위에 설명을 보고

계산을 해보면 200*10=2000이니까

계산상 대략 500미리정도 남는것 같습니다.

 

제품 설명에도

제품의 안전상 물높이가 1~2cm 남았을때

작동이 멈춘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최대 수위는 2.5리터라고 해도

실제 가습되는 물의 양은 2리터라고 해야

맞는듯 합니다.

 

 

이제 작동시 소음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윤남텍 가습기

최대 분무량일때

작동 소음 정도입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들었을때 이정도이고

밤에 잘때 조금 멀리..

그러니까 책상이나 화장대 위에 올려놓아서

적당한 거리가 있을때는

잘 안들리는 정도입니다.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최대 분무량일때 소음 정도입니다.

물론 에어미스트촉촉도

윤남텍 가습기와 마찬가지로

책상이나 화장대에 올려놓고 잠을 잘때는

잘 안들리는 정도의 소리입니다.

 

이 사진은 제가 실제로 캠핑장에서

사용한 사진입니다.

텐트 안에서

구이바다 케이스 위에 올려놓고

바로 제 머리 옆에 놓고 잤는데도

소음은 잘 안들렸습니다.

그냥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조금

들리는 정도입니다.

 

뒷 텐트색이 밝아서 그런가요..

가습 되고 있는게 잘 안보이는데

최대로 틀어놓은 상태입니다.

 

이건 이번에 캠핑가서 사용한 사진입니다.

적당한 케이스를 못찾아서

박스채 가지고 갔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가습기를 적당한 높이에 올려고 써야하는데

상자 위에 올려놓으니

높이가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가습기 역시

머리 바로 옆에 놓고 잤는데도

소음을 잘 안들렸습니다.

그냥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조금

들리는 정도입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로

텐트 색때문에

가습되고있는게 잘 안보이는데

최대로 틀어놓은 상태입니다.

 

 

이 두 가습기를 모두 사용해보니

둘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물론 가열식 가습기를 사고싶었으나

간단 세척을 포기할 수 없기에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만 하기에

가열식 가습을 포기하고

초음파식 가습을 선택하면서

간단 세척을 선택했습니다..

 

윤남텍 가습기는

용량이 작은듯 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딱 적당한 크기이고

집 습도도 적당해야지

너무 습하면 안좋기 때문에

가습양 조절해서 사용하면

딱 좋은 크기입니다.

특히 방이나 아이들 방

이런곳에서는

중간정도로해서 밤새 돌아갑니다.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은

사실 캠핑때문에

2리터이상 짜리로 사느냐고 구매한것입니다.

아무래도 물통이 더  크고

본체도 더 크기 때문에

크기가 아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분무량 좋고

최대가습으로 틀어놓아도

8~10시간정도 작동되니..

많이 건조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윤남텍 가습기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실사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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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정수기를 여러해 사용을 했었습니다. 한 정수기를 4~5년 정도씩 사용하고나서 바꿨던거같습니다. 그러던중.. 2015년 말쯤 부터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고 생수를 사다먹으면서 그냥 쭉 생수를 먹을까.. 아니면 정수기를 알아볼까 하다가... 친구B와함께 독일로 유학을 다녀왔던 친구A네 놀러갔는데.. 이상한 물건에 물을 붓더라구요.. 뭐냐고 물어보니 브리타 정수기라고 합니다.

 

이렇게 브리타 정수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B와 함께 브리타정수기에 대한 설명과

장점을 설명을 듣고

집에 와서 친구B화 함께 같이 사기로 했는데..

그 친구B가 그냥 선물로 주었습니다.

친구B에게 제가 몰펀이랑 아이들 교구 같은거

물려줬었거든요...

 

그렇게해서 저에게 브리타정수기가 생겼습니다.

그게 2016년 2월쯤이었습니다.

보물2호의 유치원 졸업식날 받았거든요..

 

그래서 대략 2년 조금 안되게 사용한 후기를

이제부터 써보려고 합니다.

 

제 기억에

브리타정수기 마렐라 였던거 같습니다.

용량은 2.4리터짜리 인듯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필터인

맥스트라 필터입니다.

필터 한개당 정수용량이

150리터/4주

라고 하니

모든 음식에 이 정수물을 사용하고

4인 가족이 한여름에

물 많이 먹는다고해도

다 못먹을 양이니

정수 용량은 걱정이 없습니다.

 

 

필터 교체후

저 START를 꾹 눌러주면

100%가 되고

1주일에 한칸씩 없어집니다.

전 50%만 남았으니

벌써 필터 교체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이렇게 4주가되면

4칸 모두 없어지고

테두리가 깜빡깜빡 거리면

그때 다시 필터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교체 방법입니다.

1. 필터는 물에 담궈서 흔들어주어

공기방울을 없애준후

 

2. 브리타 정수기에 꽂아서

2~3번정도 정수한 물을 버리고

 

3. 그 다음 정수한 물부터 음용하시면 됩니다.

 

4. 인디케이터의 스타트 버튼을

꾹 눌러줍니다.

 

이제 필터 교체가 끝났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필터교체 방법

참 쉽죠?!

 

저는 정수기에 물을 많이 받아 놓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필터가 복불복일때가 있어서

까만 활성탄 가루가

유독 많이 나오는 필터가 있는데

이 까만 가루는 밑으로 가라앉습니다.

물을 많이 받으면

윗물이 따라지고

밑에 가루가 있다고 해도

잘 안따라지니

팁이랑 일종의 팁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정수 필터 윗쪽에 물이 남아있어도

뚜껑에 저렇게 테두리가 막혀있어서

정수 필터 위쪽에 있는

물이 따라지지는 않습니다.

 

이제

브리타 정수기의 장담점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장점

1. 무겁게 생수 안사도 되고

 

2.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들어

재활용 쓰레기도 엄청 줄어듭니다.

 

3. 전기 사용이 없고

필터가 저렴해서

유리관리비가 아주아주 저렴합니다.

 

4. 일반 정수기는 특히 

호스부분은 물때제거 및 세척 못하잖아요..

그런데 브리타 정수기는

분리 세척 가능하여

세척 못하는 곳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뚜껑도

수세미에 주방세제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래도 인디케이터는

여태 고장안나고 잘 사용합니다.

 

5. 아무데나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브리타 정수기 단점

1. 4주마다 필터를 제가 직접 갈아야하니..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2. 일반 정수기에 비해서

냉수, 온수 기능이 없어서

귀찮습니다.

특히 여름에요..

그래서 여름에는 물병에 물을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놓습니다.

 

3. 브리타 정수기의

특유의 물맛이 있습니다.

이 물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4. 가끔가다가 까만 가루가 많이 나오는

필터가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의 장단점을

우선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사용 팁 2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팁

맥스트라 필터에서 까만가루가 나오는데

사실 보통은 까만가루가 거의 안나옵니다.

근데 가~끔 가다가 이 까만가루가

조금 많이 나오는 필터가 있습니다.

그럼 정수기에 물을 부을때

수도물을 조금 약하게 틀어서 받으면

가루가 거의 안나옵니다.

 

두번째 팁

물을 항상 많이 받아놓습니다.

까만 가루가 잘 안나오긴 하지만

나온다고해도

보통 이 까만가루는 바닥에 가라앉아있습니다.

물을 적게 받아서 따르면

까만 가루가 따라나오는데

물을 많~이 받아서 사용하면

바닥에 있던 까만가루까지

따라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략 2년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브리타 정수기를 쓴 저의 후기입니다.

 

 

 

사실 대략 2년 동안

일반 정수기로 바꿔버릴까 싶은적이

2번정도 있었습니다.

 

까만가루가 많이 나오는 필터를 썼을때...

그리고.. 여름에....

 

이때

정수기를 알아보는 며칠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그래도 일반 정수기보다는

브리타 정수기가 낫겠더라구요...

그 이유는 딱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모든 부분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일반 정수기도 코디분이 오셔서

관리해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부분을 분리해서

설거지하듯이 씻진 못하잖아요....

 

이거 하나 생각하고

브리타 정수기 계~속 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여름에도 물병에 물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되고요..

 

조금 귀찮더라도..

모든 부분 세척 가능한게 낫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앞으로도 쭉~

브리타 정수기를 쓸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브리타 정수기

대략 2년동안 사용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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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윤동주 탄생100주년 기념 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쁘네요.. 윤동주님은 그냥 막연하게 막연하게 너무너무 좋은 분이기도 하고 벌써 그분이 탄생하신지 100주년이 되셨구나.. 싶기도하고... 이번에 100주년 기념세트를 못사면.. 200주년 기념세트를 저 살아생전 못사게될텐데 하기도 하고.. 그래서 2세트를 샀습니다... 고이고이 간직하다가 보물1호와 보물2호에게 물려주어야겠습니다.

 

 

겉에는 이런 소포봉투에 담아져있고

소포봉투에는 편지가 쓰여있어서

정말로 편지소포를 받은 느낌입니다.

 

묶어져있던 노끈은..

제가 잠시 딴짓하는사이에

아이들이 벌써 잃어버려서 없어졌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소포 꾸러미를 꺼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저 사진엽서 옆에 있는 아주 작은 책은

경복궁 갈때 지하철에서 읽어보려고 갖고가봤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기에는 눈이 많이 아팠습니다.

 

 

연필에도

한자루 한자루에

서시의 한문장씩 새겨져 있습니다.

 

전 연필 한자루도

너무나 멋스럽고 아름다운데..

보물1호 눈에도 그런가 봅니다..

이 연필을 쓰고싶답니다..-.-;;

 

아이들 손 안닿는 곳에

고이 잘 보관했다가

조금 더 크면 주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제돈주고 산

구매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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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점점더 스마트폰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자판이 불편해서 컴퓨터를 키게됩니다. 하다못해 카카오톡 대화도 키보드로 하면 훨씬 빠르고  편하게 타자를 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컴퓨터를 키기도 그렇고... 또 캠핑을 가거나 할때 노트북을 안갖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작업을 하거나 하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엄청난 검색끝에 결정한 피스넷 폴더노트  키보드입니다.

 

 

배송은 이렇게

비밀포장으로 해서 옵니다

 

 

일명 뾱뾱이로

한번 감싸져있습니다

 

 

피스넷 폴더노트

박스 앞면입니다.

간단한 소개가 적혀있습니다.

 

 

피스넷 폴더노트

박스 뒷면입니다.

간단한 제품사양과

설명같은게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예쁜 골드색입니다.

색깔이 촌스러울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나봅니다.

 

 

키보드를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판배열이 일반 키보드와 같기때문에

오타가 별로 없을듯 합니다.

 

 

접히는 이음새 부분입니다.

 

집에서 데스크탑에 쓰고있는

일반 키보드와 크기 비교 입니다.

크기 및 자판배열 확인해보세요

일반자판 부분은

일반키보드와 같습니다.

우측에 기능키들만 조금 다릅니다.

키보드 전체 크기 말고

자판 하나하나 크기는

일반 키보드 크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오타걱정은

안해도 될듯합니다.

 

 

두 손을 올려봅니다.

자판 하나하나의 크기는

일반키보드와 거의 같기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타자가 쳐집니다.

 

 

 

사실

피스넷 폴더노트

피스넷 폴더

이 두가지 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결정한

피스넷 폴더노트입니다.

아무래도 자판크기가 조금 더 크니

손도 훨씬 편할듯합니다.

 

충전기에 꽂아놓고

핸드폰에 연결해서

카카오톡을 바로 해보았습니다.

불편하지도 않고

오타도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에서 카카오톡을 할때

일반 키보드는

엔터키를 누르면 보내기가 되고

shift + enter 하면 줄내림이 되는데

 

휴대폰으로 카카오톡할때

피스넷 폴더노트는 반대로 됩니다.

shift + enter을 해야 보내기가 되고

그냥 enter만 하면 줄내림이 됩니다.

 

우선 일반키보드와 다른점은

이거 하나밖에 없는듯합니다.

 

사실 피스넷 폴더노트가 배송비 포함해서 4만5천원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에 비해서는

가격이 더 비싼편이어서

그냥 저렴한 1~2만원대로 사야할지

그냥 피스넷 폴더노트를 구매할지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폴더노트를 사용해보니

자판배열도 편하고

접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아주 잘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아쉬운점 한가지는

가죽케이스가 품절이어서

구매를 못했다는거 한가지 입니다.

가죽케이스 입고되면 같이사고 싶었는데

입고예정일이 정해지지 않았다고해서

그냥 케이스없이 폴더노트만 구입했습니다.

적당한 케이스 구해서

넣어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이상 제돈주고 산

피스넷 폴더노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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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달에 바둑장기판을 사려고 생각을 해보니.. 캠핑다닐때도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 휴대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석으로 된거를 열심히 찾다가 구매하게 된것이 바로 명인 휴대용 자석 바둑장기 였습니다.

 

 

 

 

명인 휴대용 자석 바둑 장기는

작년 9월에 구매했으니

사용기간은 1년이 약간 넘었습니다.

 

 

명인 휴대용 자석 바둑장기의 케이스입니다.

상단에 똑딱이가 있고

손잡이가 있어서

휴대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한쪽면은 장기판입니다.

장기알은 양면이고

모두 자석입니다.

장기체스와 마찬가지로

장기알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전글 : 2018/09/13 - [보드게임 + 놀이] - 보드게임 추천~ 자석 장기 체스>

 

 

뒷면은 바둑판입니다.

왼쪽 서랍이 바둑알 넣는 곳입니다.

 

바둑알도

모두 자석입니다.

바둑알 뒷면의 까만색이

자석입니다.

 

바둑알 올려놓고

흔드는 동영상입니다.

 

바둑알의 자석이 센편이라

들고 흔들어도

조금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집에서 자주 하는 보드게임이

오목, 장기, 체스입니다.

 

아이들도 모두 하기 쉬워하기도 하고

몇시간씩 걸리는 게임이 아니라

바로바로 끝나고

다시하고

이기고 지는 승패도 갈리기 때문에

아이들과 저희 부부

모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보물1호는 장기와 체스를 좋아하고

보물2호는 오목을 더 좋아합니다.

 

1년동안 캠핑갈때 거의 갖고가는

보드게임이기도 합니다.

 

더울때는 모르겠는데

추울때 캠핑가서는

텐트안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텐트의 우레탄창 밖으로

경치구경하면서

테이블에 앉아서

장기두고

오목두고

체스두고

그러면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10월20일에 캠핑장 예약이 되어있는데요

그 때는

보드게임을 여러가지 가지고 갈생각인데

당연히

바둑장기와 장기체스도

가지고 갈 계획입니다.

 

이상

제돈주고 산

명인 자석 바둑/장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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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 [보드게임 + 놀이] - 보드게임 추천~ 자석 장기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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