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시계 TBW9010 :: 황금시계의 꿈꾸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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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고도근시 였어서...

자다 깨면 벽시계가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시계를 차버릇 했었죠..

 

그러던게 이제는

시계를 안차면 허전하고

핸드폰으로 시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전 항상 시계를 차고있습니다.

 

항상 시계를 차면서도

뭐 그냥 길거리에서도 사고

저렴한거 사서 많이 찼었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지난번에 우연히 마이클코어스 시계 보고서

이뻐서 반해서 산 이후로는

시계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시계를 계속 보다가

캡쳐해놨던 사진을

여봉봉이 제 갤러리에서 봤나봐요...

보름전쯤 선물이다 하면서 던져준

토리버치TBW9010

(ToryBurch TBW9010)

 

실버색깔 시계를 많아 찼었어서

금색 시계 차고싶었거든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시계 안에도

금장이랑 블랙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진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차고다닌지 보름밖에 안됐는데..

많이도 긁혔네요..-.-;;;

 

 

밑으로는

예전에 찼던 시계들 입니다.

 

카시오 시계

야광이어서 밤에 시간볼 때도 편했던

시계입니다.

 

 

 

 

마크제이콥스 MJ1522

MARC JACOBS MJ1500

블랙블랙한게 맘에 들어서

애정했던 시계입니다.

 

 

 

게스시계

꽤 오래 찼던 시계인데..

알빠지고나서

쳐박아뒀던듯합니다..-.-;;;

 

 

 

가장 최근에 샀던

마이클 코어스시계 MK6307

여름에 화사하게 차기

좋은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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