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고도근시 였어서...
자다 깨면 벽시계가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시계를 차버릇 했었죠..
그러던게 이제는
시계를 안차면 허전하고
핸드폰으로 시계보는건 귀찮고
그래서 전 항상 시계를 차고있습니다.
항상 시계를 차면서도
뭐 그냥 길거리에서도 사고
저렴한거 사서 많이 찼었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지난번에 우연히 마이클코어스 시계 보고서
이뻐서 반해서 산 이후로는
시계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시계를 계속 보다가
캡쳐해놨던 사진을
여봉봉이 제 갤러리에서 봤나봐요...
보름전쯤 선물이다 하면서 던져준
토리버치TBW9010
(ToryBurch TBW9010)
실버색깔 시계를 많아 찼었어서
금색 시계 차고싶었거든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시계 안에도
금장이랑 블랙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진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차고다닌지 보름밖에 안됐는데..
많이도 긁혔네요..-.-;;;
밑으로는
예전에 찼던 시계들 입니다.
카시오 시계
야광이어서 밤에 시간볼 때도 편했던
시계입니다.
마크제이콥스 MJ1522
MARC JACOBS MJ1500
블랙블랙한게 맘에 들어서
애정했던 시계입니다.
게스시계
꽤 오래 찼던 시계인데..
알빠지고나서
쳐박아뒀던듯합니다..-.-;;;
가장 최근에 샀던
마이클 코어스시계 MK6307
여름에 화사하게 차기
좋은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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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 [실 사용 후기] - 마이클 코어스 MK6307 (MICHAEL KORS MK6307) 구매후기
2020/01/17 - [실 사용 후기] - 인칼슘 앱솔브를 먹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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